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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364

샹젤리제! 일리아뚜 ♪스끄 부불레 오 샹젤리제~♩♬ 일하다가 일하기 싫어서 휴식중이다 사진정리를 하다가...... 기뻣던 날 슬펐던 날.......모두다 지난날.....빙그레 미소짓다가 특히나 신나고 멋진 동영상 ~2016년 5월에. 2019. 2. 8.
앙드레 말로 ​ ⭐️⭐️⭐️⭐️⭐️⭐️⭐️'인간의 조건'을 뒤적이며...... ​ 롤러코스터 같았던 한주가 지나갔다. 이틀은 거의 굶었고,그 다음날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새벽3시 30분에 출근을 했고 세시간동안 쉬지않고 일을 했다. 게으름에 미뤘던 일들도 많이 했다. 지난 토욜은 년중 큰행사를 잘치뤄서 뿌듯했고, 일중독 패닉상태가 왔지만,산에 가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다. 치료제가 있으니 다행이다. 이주째 매일 11개의 알약을 먹고 있었다. 의사들이 진단하는 상태는 믿을 수가 없었다.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아픈 일들도 ,다 지나가더라. 칼에 베인 상처처럼 흉터만 봐도 쓰라릴 때가 있지만... 목요일 고샘이 대전역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댄스수업은 결석이 되지만,무조건 달려갔다. 좋은사람 만나니 마음이 많이 진정.. 2019. 2. 1.
(떠다니네) ......몸이 뿌리를 내려도 마음이 떠돈다.붙박였다고 갇힌게 아니고,떠난다고 늘 자유로운건 아니다.맹그로브 씨앗이 바닷물에 떠다니는 이유는 분명하지만,인간이라는 종은 죽을 깨까지 떠다니는 숙명을 벗을 길 없다. 떠나온 곳을 모르니 돌아갈 곳인들 알겠는가. -조용호- ​​​​ 환상방황을 꿈꾸는 밤에~^^* 2019. 1. 28.
YB 전국투어 콘서트-MOMENTUM ​​​​​ 곰돌이가 어제 선물로 보내왔다~ 땡큐~곰돌이❤️ ​​​​​​​​​​​​​​​​ 2019.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