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64 머나먼 여행 제9회 한국 산악 문학상 단편 소설 부문 당선작 -작가 신상구 인터넷으로 찾아보려 하였으나 찾질 못하구 작가님께 직접 부탁하여 복사본 글을 받았다 멋진 글에 감히 누가될까 느낌을 말하기도 조심스럽지만, 산을 좋아하고 인생의 역경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좋은 소설인 것 같다. 순우리말 단어도 많아서 고등국어교과서에 실려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보았다. 2018. 12. 27. 보아야겠다 2018. 12. 26. 크리스마스 먹방 미사를 드린후 케이크 불던 일상에서 변화가 생겼다 산타할아버지가 너구리 선물주셔서 클스마스이브 야심한 밤에 한마리 잡았다. 크리스마스날 눈 뜨고 여유로워서ㅠ행복했다. 양배추브로콜리즙으로 속을 달래고 공복후 오후 4시부터 폭풍먹방,에어프라이어로 김말이랑 만두 돌렸는데 개눈감치듯 사라졌다,칠면조도 돌려봐야나?ㅎ 평생에 이렇게 많이 먹는거 첨 본다고 얘기들음 ㅎ 주중에 허기짐 다 채웠으니 내일부터 다시 비우면서 살자꾸나~! 2018. 12. 25. 러브레터 2018년 12월 25일 오전 8시~ 2018. 12. 25.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