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64 주산지 안명옥시인 시를 읽으며 아침 길을 걷다 2018. 11. 9. 견딜 수 없다 10년 동안 수많은 변화가 있었다 엊그제 갑사 내려오며,10년전 함께왔던 이들 생각이 났다,그시절 그사람들 지금은 추억일 뿐 정현종 시인은(견딜 수 없네)라는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흘러가는 것들을 견딜 수 없네/ 사람의 일들/변화와 아픔들을 견딜 수 없네/ 있다가 없는 것/보이다 안 보이는 것(...) 시간의 모든 흔적들/그림자들/견딜 수 없네 Now and here❤️💙💜 2018. 11. 6. 11월1일 목요일 2018. 11. 1. 긍정적으로~ 20181101(목) 2018. 11. 1.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