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64 목포까페-행복이가득한 집 2018. 12. 22. 목포 여행-당일여행-20181222토 #생애 첫 목포나들이 #유달산 조각공원 #유달산 노적봉 #목포 근대역사관1관,2관 #평화공원,바닥분수 #갓바위 #낙지호롱구이,육회낙지탕탕이,연포탕 #코롬제과 #행복이 가득한 집 #이훈동정원 #연희네 슈퍼 유달산 자락 아래~근대역사관이 인상깊었던 목포 당일여행 추운 겨울엔 남쪽으로 가는게 진리라 여겨 통영, 거제,남해를 먼저 떠올린다 이번엔 특별히 지.나.의 계획으로 목포로 출~ 바알! 세종에서 목포까지 240km. 2시간30분소요,톨비11100원. 아침7시20분 출발~ 1. 유달산 조각공원 9시 조금넘어 도착 오늘의 첫 여행지이다 봄날처럼 따뜻했다, 영상9도 [유달산 장수] [기다림] [명상-일어나는 섬] [하트 훼이스] [남도인의 맛과 멋] [거주-바다] [대화] .. 2018. 12. 22. 라끄엠(낙원?) 이응준 시집 ‘애인’ 중에서 2018. 12. 21. 생명의 서 ‘생명의 서 ‘로 시작하는 아침~ 서문이 인상적이다. 1930년대 글은 이런 분위기였구나... 이병철 시인은 그로부터 반백년 지난 시간의 시인인데 시인의 피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더 투명하고 뜨거울것만 같다! 2018. 12. 15.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