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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364

강릉 보헤미안 n번째 방문 2025. 1. 8.
2024년 12월 31일~~ 12월 29일 커피를 마시며 지친 육신의 고통을 잠재운다. 감사^^*몸은 아프고 지쳐도 정신은 맑고 향기롭게!!털고 버리라~두타!법정 스님 책도 오랫만에 펼쳐봄복분자 순삭 ~2024년 마지막 일요일밤2024년 마지막 출근~12월 31일올 한해 고생한 나를 토닥이는 마음!어제 병원 다녀와서 5일치 약봉투를 보면서 아프지만않고 건강하게~내 두발로 걸어 다니면 행복.작은 기쁨이라도 나눠 줄 수있으면 더 큰 행복과 감사를 느끼며 살자 생각해본다. 오늘 아침 기분이 그냥 좋음.내가 자른 머리~ 미용실 간 지 1년 넘었네 ㅎㅎ노마드의 삶을 꿈꾸는 나~~ 이깟 머리는 대충 ㅋㅋ혼자 다스려야 자연인 되지!케일, 톳,석류,사과쥬스, 프로틴쉐이크 구매함.내일은 2025년~~건강하자! 웃고살자!! 재행무상^^* 2024. 12. 31.
하기숲 캠핑장 늦가을~~ 불멍(20241120)아직 바깥에서 불 쬘수 있는 날씨라며 11월에대장님이 예약하고 사이트 구축주산자회장님, 한겨레회장님과 함께 퇴근박을대전근교 하기숲캠핑장에서 모임원터치 텐트 두동과 전기요로 편리함과 따뜻함이 공존한 캠핑~~ 힐링이었다.장어구이는 숯불에 구워서 꿀맛맥주 여러개 마셔도 암씨롱 안한 나인데이날은 봉평? 막걸리랑 섞어 마셔서 다음날 숙취로 괴로웠다 ㅠ 대전 노은 시내 한곁이라 환한 캠핑장이다.낙지 셔브샤브~~~ 엄청 맛있음.캠장에서 샤브샤브 강추 2024. 12. 17.
남파랑길 진해 구간~ 오랫만에 한겨레산악회 송년 트레킹에 참석했다.진해 처음 와보가는 곳이라 기대 만발!남쪽 나라 따뜻함을 기대했지만 아침 바람 찬바람에~ 였다.바다가 보이기 시작하가 기분이가 up 되고 신나서좋았다. 우도~~ 소쿠리섬 조망 보며 룰루랄라~~삼포로가는길삼포마을동백꽃진해 해양공원명동선착장~ 소쿠리섬 가는 배는 3500원연육교로 걸어 들어 간 우도조용하고 예쁜 섬이었다.섬에서만 느낄 수있는 낭만이 느껴졌다.진해~ 우동~ 해상공원~ 여행 와도 좋겠다.폰사진아침 도시락~ 대전 한겨레산악회는 이헌 아침 식사도 제공한다.~금강휴게소에서 먹음뷰기 좋은 금강휴게소진해 해양공원2024년 대전한겨레산악회 남파랑길 송년트레킹회비 4마넌에 저녁에는 회도 주심!휴게소 달 뷰~~~^^버스^^토피넛 라떼로 하루 마무리 2024.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