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64 11 월의 첫 모닝커피 산에는 꽃이 피네 p.58 세상의 끝에서 다시시작~~ 2017. 11. 1. 홀로사는즐거움 p.79 오카리나 갔다가 몇년만에 한 자매님을 만났어요 너 왜이러케 마니 늙었니?이런말 들으니 잠시 속상했지만 예전엔 훨씬 젊고 풋풋했구나 했죠 ㅋㅋㅋㅋㅋ 일신우일신~ 웃고 또 웃으며 살자 2017. 10. 16.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2017. 9. 5. 천천히 천천히 느리게 살자 2017. 8. 31. 이전 1 ··· 88 89 90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