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갔다가
몇년만에 한 자매님을 만났어요
너 왜이러케 마니 늙었니?이런말 들으니
잠시 속상했지만
예전엔 훨씬 젊고 풋풋했구나 했죠
ㅋㅋㅋㅋㅋ
일신우일신~ 웃고 또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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