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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책

홀로사는즐거움 p.79

by 달 그림자 2017. 10. 16.




오카리나 갔다가
몇년만에 한 자매님을 만났어요

너 왜이러케 마니 늙었니?이런말 들으니
잠시 속상했지만
예전엔 훨씬 젊고 풋풋했구나 했죠

ㅋㅋㅋㅋㅋ





일신우일신~ 웃고 또 웃으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