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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책

달그림자의책방

by 달 그림자 2017. 11. 18.

 





머리곁에 두었던 책이 하나둘 쌓여서
책꽂이에 나란히 꽂아주었다

산경도랑, YB 랑 책이랑
한컷에 담으려니 햇살이 방해해서
쉽지가 않다


병원다녀오는길에
세종어진점 이 바리스터
정말 친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