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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책

20171103 엊그제 갑자기 화대종주가기로 맘을 먹는다. 지리산 품속에서 하염없이 한참동안 머물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지리산 일시종주 경험이 없고 늘상 이산장 저산장 머물기를 조아했..

by 달 그림자 201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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