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맥, 지맥 산길따라/금오지맥(完)#1048

금오지맥7-돌고개-합수점 *돌고개 금계 지하차도 아래길 따라 걷기 시작했다. 선주교에서 산행종료 한다기에 합수점까지 가려고 서둘러 걸었다. 결국엔 산악회 회원분들도 대부분 함수점까지 걸어오셔서 찬바람 맞으며 기다렸다.다시 감기 걸릴까 걱정하던 1시간 넘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진다. 오늘 끝난 금오지맥 처럼! *국사봉~눈이 내려서 찰칵했는데 사진에는 안 보이는 군. *입더버추의 날이었다. *국사봉-397.2(송천산)-꺼먼재산- *꺼먼재산 *길이 와이리 좋노 *294.2 *런치 *283.1 *얼어버린 멧선생 목욕탕 *177.8 *916번 도로 건넘 *133.2 *독도님 격려문 *도로 건넘 *186.8 *백마산(188.2) *조망바위*조망바위서 바라본 선산 *조망바위에서 오른쪽으로 하산 길이 조금 가파르다 좋은길 *파란 삼각점 *에덴.. 2023. 12. 24.
금오지맥6-금오랜드-칼다봉-제석봉-돌고개 *한달만에 다시 오는 금오산이다. 지난번에는 갑자기 넘 추워서 고생이었는데, 이번에는 짐작해서 옷을 입고 왔지만 넘 더워서 땀이 뻘뻘 나는 이상한 12월 날씨였다. 지난 11월에 토요일에 황병지맥에서 개떨듯 떨고 와서 다음날인 일요일 금오지맥 금오산 산행은 가장 짧은 코스로 하산했었다. 신샘님은 칼다봉으로 하산하셨는데 좋다고 말씀하셔서 나두 이번에는칼다봉으로 올라 보았다. 11월 한달내 기침으로 고생한 탓인지 체력이 바닥을 쳤다. 18.96km(7시간 48분,산길샘) 길은 좋은 편이었는데 몸이 아파서 힘들었지만 , 걷다 보니 도착은 하였다. 힘들땐 좀 더 천천히 가야겠다. *칼다봉 등산로-호텔 옆길로 가야한다. *뿌연해서 아쉬운 조망 *산그리메가 멋졌다. *산에 계단 놓기 좋아하는 우리나라 *멋진 폼의 .. 2023. 12. 11.
금오지맥5-용암2리-부상고개 2023. 11. 27.
금오지맥4-부상고개-금오산-주차장 *9.68km 부상고개로 올라 금오산 처음 다녀온 날이다. 바람 몹시 불고, 몸이 좋지 않아 금오랜드쪽 짧은 코스로 내려왔다. *신샘이 오셔서 칼다봉으로 하산하셨다. 나는 다음을 기약하며, 할딱고개로 내려왔다. 금오산 처음 와보는데 산새도 호수도 볼 만 하다. 신샘이 커피도 사다 주셨다.(감사) *부상고개 *조망바위가 멋짐 *껄리 타임 뫼또메는 여유로운 산행과~ 휴식이 있고 함께 걷기에 함산 즐산의 매력이 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금오산 서봉 *금오산성 *바람 덜 한 곳에서 함께 식사*한겨레 화장님이 챙겨주신 맥주 늘 감사한데 이날은 추워서 떨며 마셨다. ㅠ *금오산 헬기장 사진으로 보기엔 평온한데 바람 많이 불어 몹시 추운 날이었다. *금오산 삼각점. 두개의 정싱석 *하산길 *할딱고개 *하산후.. 2023.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