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책74 행복한 산책길 서재의 등산가(김영도 저)를 읽으며 걷는 산책길 넘 행복했다 캄캄해지는 저녁길에서...... 2023. 5. 25. 산책 그리고 시 아침산책중 am7시~ 뜨아를 시켰는데 아아를 준다. 그냥 마신다. 시가 읽히는 아침이다. 윤동주님의 시~❤️ 꼬깃꼬깃 읽어보아도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다 하지만 읽어볼 수 있음이 좋고 여유에 감사해야겠다. 2022. 7. 10. 힐링 3월의 둘째주 금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옛 책들을 뒤적인다 몇년만에 다시 만져보는 책들 , 구겨지고 빛도 못보게 해서 미안~ 논산와서 생각나던 작가님 책 뒤적여봄 한가로움이 적응 아직 안되지만 또다른 의미로 채워나가보려한다! 2022. 3. 11. 시가 그리운 시간 금능해변가 까페 앞에서 찍었던 사진 내마음의 닻은 어디에 놓아야 할까~시월에… 2021. 10. 1.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