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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책

힐링

by 달 그림자 2022. 3. 11.

3월의 둘째주 금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옛 책들을 뒤적인다
몇년만에 다시 만져보는 책들 ,
구겨지고 빛도 못보게 해서 미안~
논산와서 생각나던 작가님 책 뒤적여봄

한가로움이 적응 아직 안되지만
또다른 의미로 채워나가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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