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책 힐링 by 달 그림자 2022. 3. 11. 3월의 둘째주 금요일아침 일찍 일어나 옛 책들을 뒤적인다몇년만에 다시 만져보는 책들 , 구겨지고 빛도 못보게 해서 미안~논산와서 생각나던 작가님 책 뒤적여봄 한가로움이 적응 아직 안되지만또다른 의미로 채워나가보려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그림자의 지구별여행 '소소한 일상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산책길 (0) 2023.05.25 산책 그리고 시 (0) 2022.07.10 시가 그리운 시간 (0) 2021.10.01 오월 (0) 2021.05.27 ‘아무것도 갖지 않은자의 부’ (0) 2021.05.06 관련글 행복한 산책길 산책 그리고 시 시가 그리운 시간 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