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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책

시가 그리운 시간

by 달 그림자 2021. 10. 1.
자다 깨서 다시 읽어보는 시~

금능해변가 까페 앞에서 찍었던 사진
내마음의 닻은 어디에 놓아야 할까~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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