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책 산책 그리고 시 by 달 그림자 2022. 7. 10. 아침산책중 am7시~ 뜨아를 시켰는데 아아를 준다.그냥 마신다.시가 읽히는 아침이다.윤동주님의 시~❤️ 꼬깃꼬깃 읽어보아도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다하지만읽어볼 수 있음이 좋고여유에 감사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그림자의 지구별여행 '소소한 일상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산책길 (0) 2023.05.25 힐링 (0) 2022.03.11 시가 그리운 시간 (0) 2021.10.01 오월 (0) 2021.05.27 ‘아무것도 갖지 않은자의 부’ (0) 2021.05.06 관련글 행복한 산책길 힐링 시가 그리운 시간 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