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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책

산책 그리고 시

by 달 그림자 2022. 7. 10.

아침산책중 am7시~ 뜨아를 시켰는데 아아를 준다.
그냥 마신다.
시가 읽히는 아침이다.
윤동주님의 시~❤️

꼬깃꼬깃 읽어보아도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다
하지만
읽어볼 수 있음이 좋고
여유에 감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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