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64 동화책❤️ 책정리하려 마음 먹었다 문화동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사고가 나서 보험처리하고 가슴이 떨려서 차에서 좀 울었다. 낯선 대행차를 끌고 내방으로 돌아왔다 동화책 한권 한권 읽다보니 아.... 재미있다. 버리지 못하고 담에 또 읽어야지.. 하는 마음에 다시 책장에 꽂는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 하다’ -박경리 작가- 내방은 아직 저리 되려면 아직 멀~~~~ 었다. 2019. 2. 23. 할 수 있다! 새벽별 보고 출근 저녁달 보며 퇴근 워커홀릭 아니구 플레이어 홀릭~ 낼 모레 산에 갈려면 이러케 일해야한다~ ! ㅎ 이시인도 공고 졸업하고 18년만에 박사되셨다는 글 보며~ 감동먹고~ 퇴근한당. 2019. 2. 22.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어 2019. 2. 20. 내사랑 ,겸둥이ㅎㅈ❤️ 니가 있어 행복해❤️ 나는 너를 사랑해💙 콩순아 생일 축하해🎶추카추카 너는 나의 엔돌핀💜 2019. 2. 16.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