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달의 일상108 베트남 위즐커피 오늘 아침부터 풀코스로 바빴는데 귀요미현진이도 만나고 선물도 받았다 하루의 긴장이 풀리며 얼굴이 달아오른다 미열이 좀 있는데 귀요미 재롱덕에 행복해진다 사람의 인연이란게 참 신기한 것 같다 소중한 인연들 한땀한땀 수놓듯 정성으로 오래 간직하고 싶다 커피 맛 거 참 신비롭네 ㅎ 감사하구❤️난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스럽고 2018. 10. 25. 오랫만의 회동-가을에취해181019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0. 20. 산책 목요일이 젤 피곤하다 산더미 같은 일을 미루고 그냥 퇴근 바람처럼 자유롭게 구름처럼 여유롭게 태양처럼 열정적으로 달처럼 은은하게 별처럼 빛나게 살고자 나는 또 산으로 향할거다 알프스 영상들을 보며 힘내서 홍합탕에 볶은김치랑 밥먹고 호수공원에 왔더니 계절이 변해있다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변함없기를~ 아름다운것들! 2018. 10. 18. 커피공부 2018. 10. 16.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