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달의 일상108 세종 호수공원 수요일마다 클래식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클래식 공연보다 더 큰 볼륨으로 이어폰 꽂고 산책 반바퀴 하던중, 한고문님 부부를 발견 나를 못보고 가시려는데 아는체하고~ 방가방가~ 집까지 모셔다 드린 저녁 2018. 7. 9. 우공이산 좋은 바람이 불면 당신의 향기를 느낍니다 세종호수공원 퍼플 스니커즈 호수공원 올 때 마다 고 노무현재통령생각~ 순수하게 치열하게 ! 좋은사람들💜 2018. 6. 6.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계룡산 삼사사봉하며 처음 내딛던 등산화 소황병산 다녀오며 굿바이하게 되었다 호남정맥,한북정맥,한강기맥 발이 되어준 정든 신발 이제 창이 다 낡고, 물이 새어들어온다 새신발 신은지 몇달되었지만 아직 버리지 못했다 새 등산화 신고 지리산으로 나섰던 마음 시절인연을 생각하며 오늘 버리려 한다 가슴 떨릴때 떠나는 우리들! The time to repair the roof is when the sun is shining. (존 F 케네디) 2018. 5. 27. 스타벅스 관평점 20180520 초록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던 날 바람불어서 풍경이 예쁘던 날 땅콩아 쑥쑥 자라거라~ 텃밭 나들이 후 티타임 감바스❤️감바스❤️야식으로 하루 마무리 2018. 5. 23. 이전 1 ···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