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달의 일상108 인생은 맵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11. 19. 견딜 수 없다 10년 동안 수많은 변화가 있었다 엊그제 갑사 내려오며,10년전 함께왔던 이들 생각이 났다,그시절 그사람들 지금은 추억일 뿐 정현종 시인은(견딜 수 없네)라는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흘러가는 것들을 견딜 수 없네/ 사람의 일들/변화와 아픔들을 견딜 수 없네/ 있다가 없는 것/보이다 안 보이는 것(...) 시간의 모든 흔적들/그림자들/견딜 수 없네 Now and here❤️💙💜 2018. 11. 6. 11월1일 목요일 2018. 11. 1. 주말농장 무순 솎아서 골뱅이무침 그리고 월남쌈 쪽파 뽑아다 파전 배추뽑아다 밀푀유나베~배추가 꿀이야! 고구마캐다 고구마말랭이,맛있게 먹고 또 먹고 깻잎은 올 여름내 깻잎찜으로 철분보충 가지는 무한정 먹고 말렸구 올한해 농사~배추 뽑아 김장하면 갈무리 끝 2018. 10. 3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