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달의 일상108 샹젤리제! 일리아뚜 ♪스끄 부불레 오 샹젤리제~♩♬ 일하다가 일하기 싫어서 휴식중이다 사진정리를 하다가...... 기뻣던 날 슬펐던 날.......모두다 지난날.....빙그레 미소짓다가 특히나 신나고 멋진 동영상 ~2016년 5월에. 2019. 2. 8.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을 뒤적이며...... 롤러코스터 같았던 한주가 지나갔다. 이틀은 거의 굶었고,그 다음날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새벽3시 30분에 출근을 했고 세시간동안 쉬지않고 일을 했다. 게으름에 미뤘던 일들도 많이 했다. 지난 토욜은 년중 큰행사를 잘치뤄서 뿌듯했고, 일중독 패닉상태가 왔지만,산에 가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다. 치료제가 있으니 다행이다. 이주째 매일 11개의 알약을 먹고 있었다. 의사들이 진단하는 상태는 믿을 수가 없었다.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아픈 일들도 ,다 지나가더라. 칼에 베인 상처처럼 흉터만 봐도 쓰라릴 때가 있지만... 목요일 고샘이 대전역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댄스수업은 결석이 되지만,무조건 달려갔다. 좋은사람 만나니 마음이 많이 진정.. 2019. 2. 1. YB 전국투어 콘서트-MOMENTUM 곰돌이가 어제 선물로 보내왔다~ 땡큐~곰돌이❤️ 2019. 1. 11. 크리스마스 먹방 미사를 드린후 케이크 불던 일상에서 변화가 생겼다 산타할아버지가 너구리 선물주셔서 클스마스이브 야심한 밤에 한마리 잡았다. 크리스마스날 눈 뜨고 여유로워서ㅠ행복했다. 양배추브로콜리즙으로 속을 달래고 공복후 오후 4시부터 폭풍먹방,에어프라이어로 김말이랑 만두 돌렸는데 개눈감치듯 사라졌다,칠면조도 돌려봐야나?ㅎ 평생에 이렇게 많이 먹는거 첨 본다고 얘기들음 ㅎ 주중에 허기짐 다 채웠으니 내일부터 다시 비우면서 살자꾸나~! 2018. 12. 2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