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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달의 일상

베트남 위즐커피

by 달 그림자 2018. 10. 25.




오늘 아침부터 풀코스로 바빴는데
귀요미현진이도 만나고 선물도 받았다
하루의 긴장이 풀리며 얼굴이 달아오른다
미열이 좀 있는데 귀요미 재롱덕에 행복해진다
사람의 인연이란게 참 신기한 것 같다
소중한 인연들 한땀한땀 수놓듯
정성으로 오래 간직하고 싶다


커피 맛 거 참 신비롭네 ㅎ
감사하구❤️난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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