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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364

20170625 윤도현 콘서트 2018. 3. 24.
섬진강 봄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면 섬진강으로 떠나고 싶다 특별했던 작년의 섬진강,그리고 첫 자전거 여행 벚꽃 필 시기를 계속 살피던 시절~잊지 못할 2017년^^ 버스커버스커는 좋겠다! 올해도 벚꽃은 필테고,벚꽃펀드는 또 폭발할 테지... 해마다 차타고 왔던 섬진강, 이제는 자전거 여행으로~~만나! ​ 벚꽃 피는 계절~올 4월을 또 기다리며...작년 벚꽃들 잠시 회상! ​ ​ ​ ​ ​ ​ 몇년째 아파트 계단에 묶여 있던 자전거~친구랑 함께 섬진강을 만났다 올해도 섬진강으로 가~즈~아~~!! 곧! ​ 2018. 3. 24.
대청호 맛집-마중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114-52 T:443-288-1259 ​ 대청호 주변 한정식집 지인들이 맛있는 밥집있다고 2~3번 가서 밥먹었던 곳 그러니까 다른 2~3명도 괜찮다고 생각했던곳? ㅎㅎ 나또한 문의에서 밥집 찾다가 ,아~~~전에 가봤던 그 밥집 생각하면서 다시 찾아간 곳 ​죽부터 부드럽게~냠냠 ​ 새콤달콤 전채요리 ​냉채,샐러드류, ​ ​ ​사진 찍으며 먹다가~선물받은 카메라 탐색하느라 더 찍지 못함,결론은.......... 2인 한상~배부르게 먹었다 ​ 깔끔하고도 과하지 않은 한정식이라 느껴진다 점심때 갔을때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평일 저녁은 조용히 식사 할 수 있었다 모임,단체는 미리 룸으로 예약하고 가면 더 좋을 듯 하다 ​ 2018. 3. 24.
괴산 숲속 작은 책방 T:043-834-7626 월화휴무 방문객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곳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 201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