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49 라끄엠 대청호반 까페 나들이 호수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가을오후 잠시 휴식 20171024 토요일 대청호울트라걷기대회 참가하던날 잠시 들러 커피마시고선, 다시 와보고 싶어서 어제 잠깐 짬을 내어 책들고 한시간가량 다녀왔다. 다음엔 쥐코찻집....... 2017. 11. 1. 11 월의 첫 모닝커피 산에는 꽃이 피네 p.58 세상의 끝에서 다시시작~~ 2017. 11. 1. 홀로사는즐거움 p.79 오카리나 갔다가 몇년만에 한 자매님을 만났어요 너 왜이러케 마니 늙었니?이런말 들으니 잠시 속상했지만 예전엔 훨씬 젊고 풋풋했구나 했죠 ㅋㅋㅋㅋㅋ 일신우일신~ 웃고 또 웃으며 살자 2017. 10. 16.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2017. 9. 5. 이전 1 ··· 84 85 86 87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