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364

와인, 소주, 맥주를 부르는 집 ​​​​​​​​ 1.라베리타,민샘과 2.시골길 ,은이샘과 3.맛찬들,키위체리샘과 2019. 5. 29.
세종 까페-이도커피 20190525 토요일 오전 ​ ​세상 모든 것이 이와 같음을 깨달아라. 신기루이며 구름의 성이며 꿈이며 환영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라. 본질은 없이 겉으로 보이기만 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세상 모든것이 이와 같음을 깨달아라. 밝은 하늘에 떠 있는 달이 호수에 들어가는 일이 없지만 맑은 물 위에 비춰지고 있음을 깨달아라. 세상 모든것이 이와 같음을 깨달아라. 메아리는 음악과 소리와 울음 속에서 나오지만 메아리에는 선율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라. 세상 모든것이 이와 같음을 깨달아라. 마술사는 말과 황소와 마차와 그 모든 환영을 만들지만 모든 것은 보이는 것과 같지 않음을 깨달아라. '오래된 미래(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에서 옮겨 적다 ​ ​ ​몸살,두통,집착~커피마시며 떨쳐버리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2잔 90.. 2019. 5. 26.
은행동 맛집-연우동 ​​​​​​​, 2019525,토, 대전오토월드 구경하고,문화동접선후 대전 은행동, 자야차타고,곰돌이랑 셋이서💙 토토즐 행사중이라 푸드트럭 즐비하고 연기 냄새 맡으며,,, 이동....그럭저럭 ,웨이팅없이 먹으려고 우동집으로,맛있게 먹고 긱사가서 Bye~ 2019. 5. 26.
사람사는 세상 ​​ ‘강물은 결코 바다로 가는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201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