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달의 일상108

5월17일,2023년, 보물섬, 무영객님과첫만남 모닝 따순물, 커피, 샐러드짬내서 마시는 뜨아맛 최고탐나는 자전거 162지맥 독립군으로 완주하신 무영객님이 계룡산 등산후 똥벼락님 만나러 오신다하셔서 한겨레 회장님과 나두 함께 산친구 모임에 참석했다.처음 뵈었지만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다. 블로그로 글을 읽어왔기에, 용맹하시기만 할것 같았는데 실제로 뵈니 더 유쾌하고, 솔직함이 느껴졌고,멋진분이셔서~ 2023. 5. 25.
5월 15일 그리고 16일 1.5/15(월) 긴장되는 아침이었다. 따뜻한물과 간단히 샐러드로 시작했다. 감사한 하루 보내고, 조기퇴근 야호였다.*나를 돌아보는 시간 *기분 down되는 저녁 *거부도하고 진술도 하고 *음악도 듣고(오늘 저녁에 딱 맞는 노래였군) *화마이 나니 매운것도 폭풍흡입 해주었다.*음악,커피,밤 드라이브 💙집에 돌아와서 잠못이루고 ‘산방한담’을 읽으며 나를 되돌아본다. 2.5/16(화) 백만년만의 아침산책 길없는 길 가지 않아야 할 길 가야할 길에 대해 생각하며 걷는다. 맨발로 걷는 사람들을 보며 가벼움에 대해 고찰 해본다. 모두 욕심이다!어제 선물받은 마카롱과 샐러드 먹었다.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ㅎ 내일도 약속이 있어서.....ㅎㅎ 점심 안먹어야지 ! *화요일 저녁 산책길에 나섰다. .. 2023. 5. 16.
2023.02.01(수), 산산산 신년회 대전노은 신화수산 & 60계 치킨 -산정한담 중에서 -불치병 -더욱 건강하십시오! 2023. 2. 5.
1월 셋째주 1/15(일) 요즘 수제 요거트.그릭요거트,리코타치즈, 만들어 먹다보니, 하얀 순두부도 도저언! *이거슨 국산콩 불려서 ,삶아서 거른 콩비지 콩물을 간수 넣고 끓이니 순두부가 몽글몽글~~와~마술같다 ㅋ 순두부에 간장~찹찹~ 강릉순두부도 울고 가겄어ㅎㅎ 순두부 걸러 , 눌러서 두부 만드는데~~ 시판 두부통 남겨뒀어야 했네 ㅋ~~ 모냠 빠지지만~꼬숩다! 연어 아보카도 덮밮 하려했는데 성격급해서 기냥 비벼먹음 1/16(월)다이어트 또 시작 요거트에 냉동블루베리 살 안찌겄지 ㅎ(아침) *커피,와인, 쌉쌀한 맛 중독자 낮에 튜메릭라떼 마시고,장봐서,짐싸기 쿠폰이라 비싼거 먹어보지만,저거 먹고 또 아메생각 1/17/18 화수 산행 1/18(수)산행후 베트남 쌀국수 그리고 까페 봄 귀가후 남은 하이네켄 케그 두잔 그.. 2023.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