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달의 일상108 진부-홍질목-영진해변-한계령 -비가오는 날엔-강원도로 갔구나 진부 ic대파 라는 단어 보고 픽했는데~cu팝콘 맛있네 *강릉 홍질목, 해파랑길 , 추어탕 나름 맛집 *보헤미안 앞골목니라 갔는데, 보헤미안은 대기 많아서 패스*맘에 드는 꽃차들~ 여러번 왔는데 오늘 처음 봐서 찰칵추어튀김 10000원추어탕2인븐 22000원~ 감자밥이 함께 나온다. *주문진~ 영진해뱐 *빗방울이 뚝 뚝 떨어지다가~~ 우루루루*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물처럼 흐른다‘*편히 쉬소서 *자전거 인증센터~~ *동해안 자전거 여행도 꿈꿔 볼 만 할것 같다.*양양~~ *한계령 *다정한 개체만이 살아남는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2024. 6. 9. 동기모임~까사밀 신사가로수길 처음 가본 신사동 5월15일 부처님오신날 서울 나들이 라까사 호텔1층 ~ 까사밀 신사역 8번 출구에서 내려 700m 걸어가야했다. 2024년5월15일 부처님 오신날 출근 안하는 휴일에 느긋하게 아침 산책초록이 예쁜 5월동네에 있는 이런 자전거도 타본다. ㅋㅋ 서울 맛집 갈 꺼니까 아침은 평소보다 반절만 먹는다 서울 가기는 싫지만 친구들 만나면 늘 즐겁고 19살의 나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좋다. 컨디션이 좋지 않고 할일도 많아서 머뭇거렸지만 모임은 즐거웠다.갈까 말까 하면 가자! 한강 자전거로 달려보고 싶다~~라까사 호텔은 찾아왔는데 까시밀 어디있지? 하고 들어가서 물으니 그 뒤편에 있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도착 다 맛있었다 ㅎㅎ멜란네가지구이로메인 아시아비프피자통오징어 먹물크림 리조또쉬림프로제파스.. 2024. 5. 20. 섬진강 2024년 벚꽃길 그리고 여수 *섬진강 좋아해! 2024. 5. 9. 4월 25일 노은에서 술 한잔 *민들레 피는 계절이다.*세종에서 1005번 버스타고 지하철 환승후 노은에 하차~ 환승하려고 다른 사람들 뛰길래 나도 따라 뛰어보았다.이런거 오랜만 ㅎ*노은 동해아구에서 1차, 청춘포차에서 2차*차두고 버스까지 타고 왔으니 듬뿍 마셨다.*어제 오늘 봄바람이 참 좋다. 참 좋은 계절이다.*봄이 이렇게 예뻤나? 새삼스레 설레는 올해다.노은 동해아구전에 온 적 있다는데 기억이 안나서...*4인 85000원 메뉴아구수육 처음 먹어보았다. 담백해서 괜찮았다.이건 뭔지는 모르겠다.바람개비 샸~ cheers!바게스?에 술 담아주는 독특한 가게청춘포차~ 이름 맘에 든다.두부김치, 떡갈비.오뎅탕 안주로과식했다. 다이어트 무너진 날이다.내일부터 다시 해야징 ㅎ*행복하소서! 2024. 4. 26. 이전 1 2 3 4 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