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월)
긴장되는 아침이었다.
따뜻한물과 간단히 샐러드로 시작했다.
감사한 하루 보내고, 조기퇴근 야호였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기분 down되는 저녁
*거부도하고 진술도 하고
*음악도 듣고(오늘 저녁에 딱 맞는 노래였군)
*화마이 나니 매운것도 폭풍흡입 해주었다.
*음악,커피,밤 드라이브 💙
집에 돌아와서 잠못이루고
‘산방한담’을 읽으며
나를 되돌아본다.
2.5/16(화)
백만년만의 아침산책
길없는 길
가지 않아야 할 길
가야할 길에 대해 생각하며 걷는다.
맨발로 걷는 사람들을 보며
가벼움에 대해 고찰 해본다.
모두 욕심이다!
어제 선물받은 마카롱과 샐러드 먹었다.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ㅎ
내일도 약속이 있어서.....ㅎㅎ
점심 안먹어야지 !
*화요일 저녁 산책길에 나섰다.
어쩜 이렇게 좋은 날일 수 있을까?~~
감탄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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