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달의 일상

5월17일,2023년, 보물섬, 무영객님과첫만남

by 달 그림자 2023. 5. 25.

모닝 따순물, 커피, 샐러드

짬내서 마시는 뜨아맛 최고

탐나는 자전거





162지맥 독립군으로 완주하신  무영객님이
계룡산 등산후 똥벼락님 만나러 오신다하셔서
한겨레 회장님과 나두 함께 산친구 모임에 참석했다.

처음 뵈었지만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다.
블로그로 글을 읽어왔기에, 용맹하시기만 할것 같았는데
실제로 뵈니 더 유쾌하고, 솔직함이 느껴졌고,멋진분이셔서~<~
궁금했던것도 많이 여쭤보았다 ^^

매운탕  고퀄 클래스






다음을 기역하며, 전철역에서 헤어짐

회장님댁에서 2차

카카오택시타고  집에와서 씻고 누워서
전자책을 봤는데
제목이 생각 안난다.
전자책은 편리하지만 아쉬움이 많다

새벽에  집에  돌아와 전자책을 보았는데
책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암튼 담날 아침보니

다음날 해장 국수

'소소한 일상 > 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그리고 그네  (0) 2023.07.06
6월 5일~  (1) 2023.06.13
5월 15일 그리고 16일  (0) 2023.05.16
2023.02.01(수), 산산산 신년회  (0) 2023.02.05
1월 셋째주  (0)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