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64 2월22일토요일 새벽 마음공부 차 한잔의 여유 비님의 선물 ‘본래 타고난 마음,나와 남을 구별함 없이 고통을 겪고 있는 존재를 향한 따뜻한 마음자리, 그것이 내가 가야 할 곳이다.’ 2020. 2. 22. 일맥상통 백두대간 2020. 2. 6. 설악막국수 춘천닭갈비 야들야들 숯불닭갈비가 맛있음 강촌점~ 다시 가고 싶음 2020. 2. 6. 입춘~ 곧 봄이 올꺼야 어제 여전사님 축하해드리느라 늦은귀가 새벽이 밝아오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쓸쓸하고 슬플것 같았던 오늘 하루 백석의 시를 바라보며 감사함을 느낀다빌려온 만화 😆산! 산가고 싶어지게 만든다 ㅎ 2020. 2. 4.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