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달의 일상 입춘~ 곧 봄이 올꺼야 by 달 그림자 2020. 2. 4. 어제 여전사님 축하해드리느라 늦은귀가새벽이 밝아오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쓸쓸하고 슬플것 같았던 오늘 하루백석의 시를 바라보며감사함을 느낀다 빌려온 만화 😆산!산가고 싶어지게 만든다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그림자의 지구별여행 '소소한 일상 > 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0) 2020.03.13 일맥상통 백두대간 (0) 2020.02.06 러시아 야쿠츠크 (0) 2020.01.13 2020년 1월 1일 수요일 (0) 2020.01.01 늦은인사 (0) 2019.07.27 관련글 커피 일맥상통 백두대간 러시아 야쿠츠크 2020년 1월 1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