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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달의 일상

입춘~ 곧 봄이 올꺼야

by 달 그림자 2020. 2. 4.

어제 여전사님 축하해드리느라 늦은귀가

새벽이 밝아오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쓸쓸하고 슬플것 같았던 오늘 하루

백석의 시를 바라보며
감사함을 느낀다

빌려온 만화 😆산!
산가고 싶어지게 만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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