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휴식이 되어주는 친구~
내가 커피를 마시는지
커피가 나를 마시는지~
내가 그리워하는지
그리움이 나를 그리워하는지~
내가 커피를 찍는건지
커피가 나를 .찍은 건지 알 수 없지만
가득하다. 맴돈다. 옆에 딱 붙어있다.고맙다❤️
'소소한 일상 > 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만에 장비 지름 (0) | 2020.07.07 |
---|---|
5월8일 Parents’ day (0) | 2020.05.09 |
일맥상통 백두대간 (0) | 2020.02.06 |
입춘~ 곧 봄이 올꺼야 (0) | 2020.02.04 |
러시아 야쿠츠크 (0) | 202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