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64 맛있는 녀석들 남해산 굴 확 매운 불닭🎶🎶🎶 입맛이 ㅈㄹ 이라 ..... 오늘도 맥주로 배채우는 중 2020. 5. 22. 산 산포는 그냥 재미있게 읽었는데, 신들의 봉우리 1권 어제 읽고선 오늘 하루종일 ‘하세 츠네오’ 다섯글자가 머릿속 벌레 처럼 맴돌았다 산에 대한 열망과 의지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 산에서 삽니까? 내려와야지 하던 ‘히말라야’ 영화 박무택 대원의 대사에 나는 울컥했다^^ 히말라야 설산에 파묻혀 산이 되는 산악인들의 마음을 .......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느 그냥 떠돌아다녀야겠다 ㅎ 만화 난독증 달그림자 촛불 40게ㅠ넘게 꽂고서여 만화 덕질중 주절주절.... 끝. 2020. 5. 14. 창녕 까페-모다페 Be Crazy,Be Special,Be yourself 남과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목적없이 여유와 유머로 살아보는 순간들의 퍼즐 어쩌다 좋은 순간들이 얻어걸리면 땡큐🎶못’ 앞이라서 까페이름이 ‘모다페’ 란다 ㅎ 좋다💙 2020. 5. 12. 5월8일 Parents’ day 키키 키린 -책- 행복은 늘 스스로 발견하는 것이다’ 늘 웃는 얼굴로 발견, 나쁜일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수용적 태도 정신분석가 기린~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일단 관조하면서 보는 것 500개 1000개 퍼즐을 맞추듯 내가 죽을때까지,, 괜찮고 성숙한 사람이 되려는 숙제 -하지현의 인생숙제-강의를 들으며 다음 레벨에 대한 마음의 태도. 건강하게! 노년75세 정도에 일주일에 두번이상 친구와 등산을 가고 하산후, 두부에 막걸리한잔, 냉면 한그릇 먹을 정도의 건강! 친구! 여유! 유연한 사고! 이것이 내가 자손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라는 점💙그러려면 근력도 유지하구 친구와의 우정도 잘 유지해야 함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숫타니파타 무여열반 고집멸도 제자이면서 벗들을 만남 보디시트바.. 2020. 5. 9.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