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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364

부산 해운대 오랫만이야~ *광안대교 건너 광안리 바라보기 대전한겨레산악회 따라 해파랑길 1코스 갔지만 땡땡이 하고~ 해운대가서 산꼼장어 먹고 온 날이다. 새벽산보를 좋아하는 나인데, 대전에서해운대까지 45인승 만석차로 휴게소 3번 들르니 7시출발11시에 오륙도에 도착했다. *해파랑길은 다음에~ 오늘은 차로 부산구경하고 해운대가서 휴식먹방하기로! *해수욕장이 며칠전 개장했다는데 아직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해운대에서 해수욕해본게 10년도 넘은 까마득한 기억들 *부산가면 산꼼장어 먹어야 한다고, 말하던 부산사나이 생각나서 산꼼장어 먹어보기 *소금구이 중,(5만냥) *비쥬얼보고 깜짝 놀랐지만,, 맛있게 먹음 *저러케 곱?이 나와야 산꼼장어이고, 부추랑 곁들여먹으면 고소하단다. *신선하고 고소한거 맞습니다~칠암산곰장어 *더운데 열일하.. 2022. 7. 13.
헤어질 결심 미결사건 안개속에~🎶 붕괴,불면,우울 헤어질결심은 역설 그의사랑이 끝나자 내사랑은 시작되었다 모래톱 바다속으로 知者樂水(지자요수)仁者樂山(인자요산) 멋지게 품위있게 섬세하게 칸느-감독상 2022. 7. 11.
산책 그리고 시 아침산책중 am7시~ 뜨아를 시켰는데 아아를 준다. 그냥 마신다. 시가 읽히는 아침이다. 윤동주님의 시~❤️ 꼬깃꼬깃 읽어보아도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다 하지만 읽어볼 수 있음이 좋고 여유에 감사해야겠다. 2022. 7. 10.
나의 등산화~ 마인들 히말라야 레이디 *오랫동안 고민하다 만나게 된 등산화 *조금 무겁지만, 바닥이 두꺼워야 다리가 덜 아파서... 2022.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