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책74 그냥 흘러 넘쳐도 좋아요 2018. 12. 28. 20181228 금 ‘모든순간이 꽃봉우리인것을’ 2018. 12. 28. 머나먼 여행 제9회 한국 산악 문학상 단편 소설 부문 당선작 -작가 신상구 인터넷으로 찾아보려 하였으나 찾질 못하구 작가님께 직접 부탁하여 복사본 글을 받았다 멋진 글에 감히 누가될까 느낌을 말하기도 조심스럽지만, 산을 좋아하고 인생의 역경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좋은 소설인 것 같다. 순우리말 단어도 많아서 고등국어교과서에 실려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보았다. 2018. 12. 27. 생명의 서 ‘생명의 서 ‘로 시작하는 아침~ 서문이 인상적이다. 1930년대 글은 이런 분위기였구나... 이병철 시인은 그로부터 반백년 지난 시간의 시인인데 시인의 피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더 투명하고 뜨거울것만 같다! 2018. 12. 1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