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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364

May bean(대전 까페) ​​​​원촌동 삼화문구 왔다가 바람결에 흔들리는 강물이 예뻐서 갑천 조금 바라보다 아메리카노 따뜻한걸로! 음악도 좋구 바람도 좋은데 자동차 소음이 ㅎ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 2018. 10. 4.
홀로사는 즐거움-p84 ​​​ 2018. 10. 2.
공주한옥마을 나들이 20180907(금) 공주한옥마을 공산성 앞 고마나루에서 식사 공산성 저녁산책 다도타임3시간 한옥마을 1박 계획인데 곡차마신다는 자정에 세종으로 출발 난 밤 12시 넘어 집으로 귀가했다 30여분 밤길 드라이브가 좋았다 ​​​​​​​​​​​​​​​​​​ 2018. 9. 23.
살아있는자 유죄 ​ ​ ​ ​ ​ 저마다 감당 할 수있는 멍에가 지워진다는데....... 언젠가는 괜찮겠지, 이렇게 써 놓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아래 글을 읽고,대전동물원 푸마 탈출을 읽고,월출산 서치하다보니 맘이 좀 편해진다,인생 별 거 없다. 나무와나무사이 숲을........키키 키린........ #당연희느낀다 누군가 사려 깊게 다가와 진실한 마음으로 위로를 건네면 문제가 당장 해결되지 않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고통에서 회복되는 듯한 마음의 에너지를 갖게 된다.정신분석에서는 '의미는 사후에 주어진다'고 말한다 어떤 사실적 경험을 했을 때,그 일에 대한 의미는 경험 이후에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아이가 막 울 때 부모가 젖을 물리면 ,아이는 그냥 울었어도 '아,내가 배가 고팠구나'라고 생각한다.성인이 돼서 스트레스를.. 201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