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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352

산책 그리고 그네 https://youtu.be/4qOT_Aw9IgM걸을때 들으니 힘나는 음악 2023. 7. 6.
6월 5일~ 아침 산책길 버려진 책 상자에 눈에 띠는 책 제목을 보고 잠시 발길을 멈춰본다. ‘백두대간에서 산이 죄리라’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여행자’ 내 책장 정리도 해야하는데......생각하며 다시 걸었다. 아침 초록빛은 늘 조아상의탈의 하고 헥헥 뛰는 외국인, 왜 벗고 뛰지??? 고사리 다 말랐네점심시간 저녁~냉장고에 있던 콩비지김치찌개랑 맥주 한잔 6/6(현충일)용암지맥 가던 새벽용암지맥 마치고 안동 시내쫄면집에서 더블에스프레소 없다는 안동강변dt점~ 기냥 에스프레소샷 6/7 아침~ 양배추 계란으로만 부친 오코노미야키점심~ 뜨거워서 들어간 백따방에서 뜨아 6/8 목요일6/9 금요일 거의 매일 먹고있는 샐러드저녁 진성아구찜볶음밥도 먹고핫도그도 후식으로 먹었다 6/10 토요일 피곤하구 할일도 마나서 안가고 싶었.. 2023. 6. 13.
5월17일,2023년, 보물섬, 무영객님과첫만남 모닝 따순물, 커피, 샐러드짬내서 마시는 뜨아맛 최고탐나는 자전거 162지맥 독립군으로 완주하신 무영객님이 계룡산 등산후 똥벼락님 만나러 오신다하셔서 한겨레 회장님과 나두 함께 산친구 모임에 참석했다.처음 뵈었지만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다. 블로그로 글을 읽어왔기에, 용맹하시기만 할것 같았는데 실제로 뵈니 더 유쾌하고, 솔직함이 느껴졌고,멋진분이셔서~ 2023. 5. 25.
행복한 산책길 서재의 등산가(김영도 저)를 읽으며 걷는 산책길 넘 행복했다 캄캄해지는 저녁길에서...... 2023.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