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여행58 천개의 달 만남 추억소환 밤바다에 천개의 달이 떠올랐다 브라보 유어 라이프^^ 2022. 9. 12. 지리산 뱀사골 2022. 8. 8. 태안해변 찾아가던길 *한남금북정맥길 가다가 소나기가 심하게 오길래 차를 돌렸다. *두번째 오는 보령해저터널~ 초창기보다 물기가 많아서 살짝 무서웠다. *바다 *일몰이 멋진곳이라 언젠가 일몰보러 와보려 했는데, 오늘 불쑥 오게되어 좋았다. *오전이라 감흥은 없다.다음 기회에! *컴백홈길에 청양 진영식당의 어죽을 먹었다. *조미료없고 담백하고 짜지않고 깔끔한 추억의 매운탕맛,곁들여 나온 반찬은 김치 하나뿐이지만,하나면 충분한 맛이다. 오늘이 두번째 방문이고, 다음에 또 와도 좋을집.(비가오면 더 좋을) 지난번에는 산행 끝나고 가서 객관성이 떨어질수도?ㅎ 했지만 역시는 역시라고~ 깔끔하다. *백사장항에서 모듬튀김 먹고 간건 안비밀 ㅋㅋㅋ *오는길에 저수지~ 예뻐서 사진 찍었는데 하늘이 열일 했구나! *2022년 8월3일 수요일 .. 2022. 8. 3. 부산 해운대 오랫만이야~ *광안대교 건너 광안리 바라보기 대전한겨레산악회 따라 해파랑길 1코스 갔지만 땡땡이 하고~ 해운대가서 산꼼장어 먹고 온 날이다. 새벽산보를 좋아하는 나인데, 대전에서해운대까지 45인승 만석차로 휴게소 3번 들르니 7시출발11시에 오륙도에 도착했다. *해파랑길은 다음에~ 오늘은 차로 부산구경하고 해운대가서 휴식먹방하기로! *해수욕장이 며칠전 개장했다는데 아직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해운대에서 해수욕해본게 10년도 넘은 까마득한 기억들 *부산가면 산꼼장어 먹어야 한다고, 말하던 부산사나이 생각나서 산꼼장어 먹어보기 *소금구이 중,(5만냥) *비쥬얼보고 깜짝 놀랐지만,, 맛있게 먹음 *저러케 곱?이 나와야 산꼼장어이고, 부추랑 곁들여먹으면 고소하단다. *신선하고 고소한거 맞습니다~칠암산곰장어 *더운데 열일하.. 2022. 7. 13.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