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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여행58

경주여행2 둘째날 아침~ 창문을 열고 바깥풍경을 본다 이병철 시인의 시 한편을 읽고 시작하는 아침 아침공기 ,모닝커피마시러 근처 스벅검색후 출~ 바알~~~~~ 그리고 곧 감은사지로, 이견대로!!! 그리고. 불국사 가서 다보탑 석가탑 만남 ​ ​ ​ 감은사지*****​ ​ ​ ​ 이견대에서 바라본 문무대왕릉 ​ ​ ​ ​ ​ ​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진다!!!!!!! ​ 불국사 극락전~황금돼지코!!! 2018년 복되어라~~~~~! ​ ​ ​ ​ ​낙지마실~낙곱새~ ​낙지마실~해물파전 '풍경은 사물로서 무의미하다.그렇게 말하는 편이 덜 틀린다. 풍경은 인문이 아니라 자연이다.풍경은 본래 스스로 그러하다. 풍경은 아름답거나 추악하지 않다.풍경은 쓸쓸하거나 화사하지 않다. 풍경은 자유도 아니고 억압도 아니다.풍경은 인간을.. 2018. 3. 20.
경주여행 참 오랫만에 경주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것 같다 경주핫플레이스로 투어를 시작한다 1.도리마을 ​ 가을에 와도 참 예쁠것 같다 겨울 분위기도 참 좋았다 점심을 먹으려고 경주맛집, 도리마을 맛집을 검색해본다 도리마을은 시골이라 아무것도 없다 첨성대랑 대릉원 주변에 식당이 많은것 같다 검색으로 간 집이 실패할 경우가 많아서 사실 검색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막상 낯선곳에와서 뭘 먹어야할지 고민되기에 나두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를 기록해보려한다 입맛은 다 다르니까 청결, 신선도, 서비스, 이런것에 나는 중점을 두는 편이다 교동집밥을 가기로 결정 문앞까지 갔는데, 월요일은 휴무였다 명동쫄면으로 발갈음을 돌렸다 네비상으로 2km 라 날이 따뜻하고 편한신발 신었다면 황리단길 걸어 가로질러 가면 좋을것 같았다 차로 황리단.. 2018.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