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까페53 당진 해어름까페~서해대교 바라보며 주말엔 까페 나들이 여행 갈 시간이 없을 땐 까페 나들이로 소풍기분을! 해어름 까페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해변길144 T:044-362-1955 11:00-22:00 1층,2층,3층 옥상테라스, 정원이 넓어서 산책하기 좋음 시간나면 다시 오고 싶은곳, 커피가격 비싼것 빼고,다 마음에 듬 11시 오픈이어서 실내는 청소 준비중 세종에서 9시쯤 출발해서 10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음 전세 낸 정원에서 룰루랄라~산책후~11시 땡!!하여 들어감 사람 없고 넓은 실내공간이 좋았다 11시 모닝커피 마셔줄 시간이지만,아메리카노8000원~뭐라카노! 곧 배도 고플테니 마르게리따피자랑,맥주로 브런치 즐기기 알콜음료로 기분이 좋아서인지~마르게리따 피자가 꿀맛이었다 3층 옥상에 올라가서 서해바람 쐬어보기, 이.. 2018. 3. 28. 달그림자의 첫 카푸치노 내가 제일 처음 만든 카푸치노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니라' 커피를 살항하는 달그림자~그맛을 더 잘알기위해 이년전에 바리스타 자격증따려구~ 공부하면서 처음 만들어낸 카푸치노 apple 모양으로 상큼하게~만든것~ Drip 커피도 좋아하는데 연마해야하는데 귀찮아서...쩜쩜쩜 다시 하고 싶을때를 위해 소중한 자료들을 하나씩 정리해 본다 2018. 3. 26. 공주시 찻집-루치아의 뜰 *근대로의 산책길* 이란 메뉴를 시켜 먹음 *홍차와율란파이세트* 공간은 옛스럽고 고즈넉했다^^ 우아하고 조용하게 늙고싶어라... 조용하게 차 한잔 마시고 싶어라..... 이런 생각이 들던 시간 시간이 아주 아주 많고, 돈도 아주 많을때 가 볼만한 곳 근처에 공산성 참 좋았다 김밥 싸들고 다시 가고 싶어라..... 2018. 3. 19. 고복저수지 봄 타는듯 문득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석양이 아름다운 길을 호수에 비친 그림자가 아름답던날 멋지게 지는해를 잠시 바라보며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인생은 이렇게 찰나임을 느끼던 순간 밤하늘의 별을보며🎶🎶🎶 아메리카노와허브차한잔 유쾌한 기쁨으로 함께가자❤️❣️💔 2018. 3.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