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까페

고복저수지

by 달 그림자 2018. 3. 16.




봄 타는듯
문득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석양이 아름다운 길을
호수에 비친 그림자가 아름답던날




멋지게 지는해를 잠시 바라보며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인생은 이렇게 찰나임을 느끼던 순간


밤하늘의 별을보며🎶🎶🎶






아메리카노와허브차한잔





















유쾌한 기쁨으로 함께가자❤️❣️💔

'소소한 일상 > 까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그림자의 첫 카푸치노  (0) 2018.03.26
공주시 찻집-루치아의 뜰  (0) 2018.03.19
대전 선화동 한옥까페 알로하녹  (0) 2018.02.24
더리스~대청댐 까페  (0) 2018.02.10
스타벅스 세종어진점  (0) 201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