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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맥, 지맥 산길따라/영월지맥(完)#4

영월지맥🎶🎶9-중산재-삼태산-해고개😭😭(관암당고개는 다음에)

by 달 그림자 2019. 8. 4.

​20190804(일)

 

이제 우리나라도 동남아 못지 않게,아니 더 뜨거운 나라가 된 듯하다

십수년전 북경 천안문광장에 내렸더니, 37도라 했는데 숨을 쉴 수없는 무더위에

헥헥 데며 오~노~중국~너무 너무 덥다해  했었는데, 영월지맥 중산재에서 맞닥뜨린 기온도 그러했다

 

 

중간에 소금 두번먹고 포*리도 마셨는데도,,,,,머리가 깨지는 고통이 왔다.

나는 더위에 취약한    노는 아이고 약자였던것이다

결국 아스피린 두알 폭풍흡입후 30여분 지나고 하산하여

머리에 물을 끼얹고,하이네캔1캔 들이키고 기절해서 자고 났더니

두통이  조금 가셨다..그뒤로 이틀째인 오늘까지도 나는 퉁퉁 눈이 붓고 있다

 

삼복더위에 산으로 산으로 산으로 향하는 이분들

첫번째 봉우리에 올라서서 한컷

너무 덥고 귀찬아서 카메라도 안가져오고

아이폰으로 찍었다

 

뭐 찍었나 한참생각했더니 생각났다

찍을때도 그리생각했는데 ㅋㅋ

내리막이 가팔라서 찍어본듯

 

이번 산행은 오르막도 빡세고

내리막도 ...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꺼야~가파른 저 길을 좀 봐♬♬♬

​보너스 같은 길도 가끔 나타난다

 

그러나 더위때문에 쉬는 구간이 잦아지고

 

멈출때마다 ㅇi go  i go~~~

​허허벌판,임도길도 꽤 있다

 

태야이 시러 태야이 시러~~~♪♪♪♪

 

그러케 노래한 이유를 알게 해주는 오늘이다

​홀로 우뚝선 나무가 인상적이어서  찰칵

 

​저고개로 내려서는 길에 한 컷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이날 산행중에 던져주신 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무더위라

수박은 더욱 달고 달아지겠지

 

 

​앞서 쉬고 계시는 분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름다

 

 

어디까지 가든

 

나는 크게 상관이 없어서

 

 

​함께

 

 

 

 

 

 

 

​삼태산에 올라서 회고개까지 가기로

구간단축

 

 

 

 

 

산행 어땠어요?  종씨 오빠께서 전화를 주셨다

 

아이고 듁을 뻔 했어요 ㅋㅋㅋ

 

 

 

 

지난구간(7월21일) 비가 억수로 와서  땡땡이~8구간도 빵구나구

에라 모르겠다 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