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화요일
카카미다이라에서 편한밤
야리가 보이는
정겨운 아침을 맞았다
오늘은 신호타카온센으로 하산후
나고야역까지 간다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 산책길이 있었는데
이 호수 때문에 여기 온건데,어제는 고단해서 저녁먹고 그냥 잠들었다
아침에 이풍경을 맞닥뜨리고선 못내 아쉬웠다
달밤에 만나지 못해서......
단잠을 자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구운돌김*깻잎*소고기고추장볶음
둘둘 말아 김밥을 만든다
남은 식재료 모두 클리어~
북알에서의 마지막 식사 되시겠다
떠나려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ㅎ
호수❤️
와사비타이라고야~
링고(사과)~꿀맛
하산주와 함께
이곳에서 한시간 걸어가면 신호다카로프웨이를 만난다
곶자왈 처럼 냉풍이 불어나오는 바위들
1시 버스를 타려했으나
생각보다 빨리 하산
11시 30분 버스를 탈 수 있었다
50여분 시간 여유가 있어
씻고,간단히 식사도 했다
배낭은 버스정류장에 세워두고
무료 족욕을 한다
6일동안 고생한 내발~고맙다
자판기에서 마쓰모토행 티켓을 구입했다
덴뿌라 우동~맛은 상상하시는 대로!
콘텍트렌즈를 끼면 눈이 빠질듯이 아파서
아침에 끼우고 빼기를 몇번
결국 흐린눈으로 3시간 하산했다
정류장 화장실에서 심기일전~겨우 눈을 뜰 수 있었다
안도의 기념샷 되시겠다
볼 수 있음이 이리 행복한 것을
여기는 신호다카 로프웨이 정류장이고
아래는 신호다카 버스정류장인듯
신호다카로 휴가와도 좋을듯 하다
로프웨이타고 니시호다카 가보는 것도 좋겠다
마쓰모토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1분만 걸으면 마쓰모토역이다
나고야 가기 무지 쉽다데쓰!!!
시오지리~저기도 외쿡인들이 많이 내리던데~
나고야역 도착
도심으로 돌아오니
다리가 퉁퉁 붓고~피로가 몰려왔다
눈에 보이는 첫번째집 들어가서
바가지 쓰고 나왔다
힘들어도 산이 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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