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4 스타벅스 대사DT 깨끗하고 친절한 매장~ 텀블러무료음료쿠폰이 있어서 EZ는 제일 비싼 음료를 고르고 나는 늘 마시던걸로! 간만에 둘이 데이또하고 속얘기도 도란도란 행복한 coffeebreak 2018. 4. 25. 문화동커피집 사랑하는 그녀가 요즘사는 동네일쎄 Simple❤️❤️❤️❤️❤️❤️❤️ 2018. 4. 25. 대청호 까페-쥐코 찻집 ‘감사한 이름 다, 당신입니다’ 쥐코찻집 비님 오시던 날 대추차/아메리카노 수제차, 루이보스티 서비스 북적북적,꼬불꼬불길,조요하고 한적할 줄 알았는데 착각 할머니 손녀가 탤런트? ‘사랑의 온도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한적한 까페 찾기가 어려운 듯 쥐코찻집~이름이 특이한데 쥐코밥상~에서 따온 말인듯? 화단에 수선화, 진달래, 섬진강자전거종주 뱃지 받던날에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읊조리던 날 !!! 2018. 4. 4. 고복저수지 봄 타는듯 문득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석양이 아름다운 길을 호수에 비친 그림자가 아름답던날 멋지게 지는해를 잠시 바라보며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인생은 이렇게 찰나임을 느끼던 순간 밤하늘의 별을보며🎶🎶🎶 아메리카노와허브차한잔 유쾌한 기쁨으로 함께가자❤️❣️💔 2018.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