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까페

대청호 까페-쥐코 찻집

by 달 그림자 2018. 4. 4.


‘감사한 이름 다, 당신입니다’






쥐코찻집


비님 오시던 날


대추차/아메리카노
수제차, 루이보스티 서비스



북적북적,꼬불꼬불길,조요하고 한적할 줄 알았는데 착각


할머니 손녀가 탤런트?





‘사랑의 온도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한적한 까페 찾기가 어려운 듯



 

​쥐코찻집~이름이 특이한데

쥐코밥상~에서 따온 말인듯?





화단에 수선화, 진달래,

섬진강자전거종주 뱃지 받던날에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읊조리던 날 !!!


'소소한 일상 > 까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까페 보헤미안  (0) 2018.04.07
Lune-h  (0) 2018.04.06
당진 해어름까페~서해대교 바라보며  (0) 2018.03.28
달그림자의 첫 카푸치노  (0) 2018.03.26
공주시 찻집-루치아의 뜰  (0)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