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까페

Lune-h

by 달 그림자 2018. 4. 6.

 

 

대전 갈마동 경성큰마을 대로~건너편~꽃까페

3번 정도 방문했다

테이블이 몇개 있는 자그마한 까페인데

내가 갔을때는 자리가 있어서 괜찮았다

아메리카노 홀릭인 나인데,

여기 가서는 로즈몽라떼 ,셜리 라떼~모 ~요런거를 마셔준다

음식이란 눈으로도 먹는 것이니까

커피안먹는 지인은 돈이 아깝다고 나보고 라떼랑,아메리카노랑 두잔 먹으라 했다

본인은 그돈으로 다른거 사먹겠다고 했다

 또다른 지인은 복잡하고 자리없고 기다리다 지쳐 별로였다 하니~시간대별로~상황별로 복불복인 까페이다

누군가에겐 취향저격, 누군가에겐 그저 ㅡ그런 음료가 되는것이 coffee

 

'소소한 일상 > 까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경주 대릉원점  (0) 2018.04.07
강릉 까페 보헤미안  (0) 2018.04.07
대청호 까페-쥐코 찻집  (0) 2018.04.04
당진 해어름까페~서해대교 바라보며  (0) 2018.03.28
달그림자의 첫 카푸치노  (0)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