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이름 다, 당신입니다’
쥐코찻집
비님 오시던 날
대추차/아메리카노
수제차, 루이보스티 서비스
북적북적,꼬불꼬불길,조요하고 한적할 줄 알았는데 착각
할머니 손녀가 탤런트?
‘사랑의 온도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한적한 까페 찾기가 어려운 듯
쥐코찻집~이름이 특이한데
쥐코밥상~에서 따온 말인듯?
화단에 수선화, 진달래,
섬진강자전거종주 뱃지 받던날에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읊조리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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