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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찻집-루치아의 뜰 ​ ​ ​ ​ ​ ​ ​ ​ ​ ​ *근대로의 산책길* 이란 메뉴를 시켜 먹음 *홍차와율란파이세트* 공간은 옛스럽고 고즈넉했다^^ 우아하고 조용하게 늙고싶어라... 조용하게 차 한잔 마시고 싶어라..... 이런 생각이 들던 시간 시간이 아주 아주 많고, 돈도 아주 많을때 가 볼만한 곳 근처에 공산성 참 좋았다 김밥 싸들고 다시 가고 싶어라..... 2018. 3. 19.
대전노은 하안돌곱창 ​​​​ 한우곱창집 테이블 7-8개가 순식간에 가득참 맛집인가보다 곱창맛을 몰라서 술안주로 괜찬을듯 2018. 3. 17.
한 순간의 느낌에 속지 않기를 ​​​​​ 괜찮은 척,아무렇지도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정희재작가 책을. 오랫만에 다시 집어든 아침~ 요즘 내 온몸에 통증이,,, 가슴에 있던,,, 머리에 있던 통증 덩어리들이 온몸에 퍼지며 아픈느낌,,, 어제 비타민D 주사가 만병통치약이라던 아는언니의 오랜권고로 무지 싫어하는 주사 맞았다~~ 싹 낫기를 바래보며!!! 2018. 3. 17.
고복저수지 봄 타는듯 문득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석양이 아름다운 길을 호수에 비친 그림자가 아름답던날 멋지게 지는해를 잠시 바라보며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인생은 이렇게 찰나임을 느끼던 순간 ​​​​ 밤하늘의 별을보며🎶🎶🎶 아메리카노와허브차한잔 ​ ​ ​ 유쾌한 기쁨으로 함께가자❤️❣️💔 2018.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