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52 초가랑~ 대전 대청호 맛집. 장아찌 밥상이라고 듣고 ,들었다 두번, 한번 방문했으나 저녁 7 시에 문닫아서 헛걸음했다.점심이나, 이른 저녁만 가능할 듯^^ 가기전 전화로 확인하고 가는게 좋을듯한 곳!!! 대전 대청호 주변에 맛집들은 까페들은 어디일까? 요즘 한곳 두곳 방문하며 짧게 기록을 남겨본다 다음에 또 갈지 말지 기억하기 위해서...... 눈내리는 점심에 가서 호젓이 집밥처럼 먹었다 아기자기하게 조금씩 나오는 반찬들 , 귀엽다 반찬들 보고 귀엽다는 표현이 좀 웃긴데 그말밖엔...... 양이 많지 않은 내가 먹기에도 반찬량이 넉넉하진 않았고 나물반찬만 리필가능하다는데 , 시골집 푸근한 집밥 생각하면 거리가 멀다~ 그냥 간단히 먹을 만 하다 눈내리는 대청호 돌아 나오는 드라이브길이 아름다워서 좋았다!!! 2018. 2. 14. 한남정맥 3 검단사거리~부평아트센터 2018. 2. 14. 진로집~ 대전 맛집 이라나? 소황병산가기로 결성됐던 팀원4명~ 팀명은 ‘마고산’ 자칭타칭? 대전의 마음씨고운산꾼들모임이 20180209에 대전진로집에서 뭉쳤다, 다음주 주산자님 1대간9정맥 마지막구간 동반 기념야영산행 논의모임이다 좋은사람들이 모였으니 시간이나 분위기는 참 좋았다 진로집의 느낌은... 모든 환경이 유구한 역사를 말해주는것 같다 맵기는 했다 빨리도 나온다 옛날집 분위기 난다 소탈한 분위기만 맘에 든다 복잡한 시내에 위치해서 세시간 주차료6000 도 냈다 2018. 2. 10. 더리스~대청댐 까페 대청댐까페 나들이 예약없이 가서 문전박대 당할뻔 한 점심시간 테이크아웃 커피는 가능하단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맛까지 좋을리 없다 그냥 풍경에 취해 따뜻함만 마셔준다 봄날 처럼 따사롭던 토요일에.... 찬샘정 찾아갔다 냉천골 지나 사진찍기 좋은곳까지 걸어서 왕복2km 걸었다 대청오백리길 지난 가을30km 걸었을땐 낙엽이 예쁘더니 겨울이라 황량한 느낌이 이길을 다른 느낌으로 그려주는 것 같다 사람이 없어서 더 좋은 기분이 들기도 하다 커피가 없어 많이 아쉽다 팡시온까지 가려면 또 17km 가야한다 가던길에 무심코 들른 더리스 커피는 다음엔 또 사먹으려나????? 식사는 한번 하러 올 만 한것 같다 2018. 2. 10. 이전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