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64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먼길 떠나려고 짐을 꾸리다가 잠시 즐겨읽던 책 다시 꺼내어 본다 이제는 모두 저 하늘의 별이 된 두분의 담화 ‘냉철한 머리보다는 따뜻한 가슴’ ‘사랑을 동반한 지혜’ 준비물로 챙겨가자! 2018. 7. 22.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연이은 폭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찌뿌듯한 아침을 맞는다 운명의 ,일상의 주인이 되야하는데 요즘은 막막한 기분,나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 맞이하는 이 태양에 감사하며 다시 치열하게 열렬히 오늘로 걸어가보자 2018. 7. 20. 세종호수공원 2018. 7. 19. slowly & 원미면옥 초복날 폭염경보~ 내가 조아했던 감동의 영화 노트북!생각하며 찰칵 더운날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열식히며! 2018. 7. 17.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