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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여행58

시월-이기철 ​ ​ 2019. 10. 1.
섬진강 여행 ​ ​ 20190428(일) 비오는 일요일 섬짐강 여행~기차 만났다 제첩국수 먹으러 가던날 ​ ​ ​ ​ ​풍경먹으러 왔다 절므니들이 많아서 원껏 사진을 몬찍고 소심하게 살포시 찍었다 ㅎㅎㅎ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1062 도로명 섬진강대로 4195 ​따끈 따끈 난로불에 삶은밤은 맘껏 드세요~! ​ ​ ​ ​ ​잉어인지,인어인지? 왕물고기가 섬진강에서 노닐고 있었다 버터플라이 수영법 보여주며 ​ *두가헌:전남 곡성군 고달면 두계길 35 (일요일은 1시부터) *압록유원지~★★★★★★★ 2019. 4. 29.
섬진강 참 좋은 당신 어느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내 빛으로 내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김 용 택- 섬진강+기차+벚꽃= 삼합♡♡♡ 어제는 지나버렸고 내일은 알 수 없지만 오늘은 선물이야 그래서 ' present(현재)'라고 부르지 -영화중- ☆올해도 섬진강 푸른물결!새하얀 벚꽃잎 선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순간순간이 모여서 행복한 오늘의 선물. 2019. 4. 2.
거대한 뿌리 “나에게 놋주발보다 더 쨍쨍 울리는 추억이 있는한 인간은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김수영- ​ 2019.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