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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13

라이언과 시바견💜 ​ ​ ​ ​ ​ ​ #코가 막히는 봄날 #공세리성당 #뱃지사랑,집착이 아니고 살항 ㅎ #추억소환 #짐싸 #그섬에 가고 싶다 #헬ㄹㄴㅅ 체어 개편함; 시바견 왈;; 2019. 3. 23.
2018년 소황병산 백패킹 ​​​​​​​​​​​​​​​​​​​​​​​​​ 2018. 10. 5.
대마도 백패킹(히타카츠항-신화의마을(不)-미우다-히타카츠항) 대마도 백패킹 1박2일 20180925(화)-20180926(수) 9월24일(월)추석이었다 다음날 1박2일 여정으로 대마도 백패킹을 떠났다 예년보다 이른추석과 9월에 다사다난하여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추석후 이틀은 작년에도 가야산으로 지인들과 1박2일 백패킹을 갔던터라 올해는 무얼할까~하다가,대마도를 가게되었다 달이 밝고,바람도 불고,불멍하는 재미에 ,짧게 잡은 일정에 더 짧아지는 사건이 생겼으나 그또한 여행의 묘미였던 대마도 여행 가기전보다 돌아오면서 더욱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된다 첫번째로 배편은 예약돼 있었고 두번째로 스시마 부산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화의마을'캠핑장에 팩스로 예약신청, 세번째로 부산까지 왕복 기차표를 확보했으니~떠날 준비 완료! 참!네번째로 둘째날 전기자전거도 예약했었.. 2018. 9. 28.
대둔산 백패킹-달 카메라사진 20180707토요일 일년전 일본북알프스 룸메이트로 인연이 된 자연향언니 백패킹 다니신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함께가면 좋겠다고 말한것이 두번의 단체캠 이후,드뎌 여자둘만 가보자는 자연향언니의 제안과 준비로 출동하게 되었다~1년만에! 대둔산 낙조대 아래-낙조산장 데크에서 하룻밤 태고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태고사 한바퀴 돌아보고 1km 남짓 올라가면 되는 코스였다​ ​ ​ ​ ​ ​ ​ ​ ​ ​ ​ ​ ​ ​ ​ ​ 태고사 내려와서 배낭을 메고 오르기 시작했다~낙조대1.2km 백패킹의 여왕~자연향언니~오늘도 아기자기 살림보따리를 한짐 메고 출발~! 내텐트는 전국일주 나가서,오늘은 향언니의 티피텐트에 동숙하기로 했다 ​ ​ ​ ​ ​ ​이 철계단을 올라 우회전하면 낙조대,직진하여 낙조산장에 짐풀고 다시 오기로 .. 2018. 7. 11.